My DB

애플수박은 2024.04.20(토) 에 처음 심었으며 8주가 지났다. 1. 애플수박 성장과정우선 너무 중구난방으로 자랏고, 수박이 달리지 않은 잎은 잘라줬다.  이렇게 열매가 달린 수박 줄기는 살려줬고, 잎은 조금만 남겨놨다.  그 과정에서 수박 3개를 실수로 잘라내서 너무 아쉽다... 잘라보니 익지 않았다. 2~3주만 더 있었으면 맛있게 익었을 텐데 너무 아쉽다. 그리고 접목을 한 것처럼 보이는 잎과 줄기에도 꽃이 달렸다.일단 '박' 처럼 보인다

애플수박은 2024.04.20(토) 에 처음 심었으며 7주가 지났다. 1. 애플수박 성장과정 날씨가 따뜻해지니 점점 빨리자라고 양옆으로 자란다.. 세로로 자라게 하려고 가이드를 했지만 자꾸 옆으로 자란다,.  수박도 어느정도 달렸다. 그리고 그 돌연변이 수박의 잎은 꾸준히 자라는 중이다.

애플수박은 2024.04.20(토) 에 처음 심었으며 6주가 지났다. 1. 애플수박 성장과정2024-06-01에 찍은 사진의 초점이 안맞아 흐릿하게 나왔다..ㅜ 심지어 지난 주 보다 너무너무 많이 자랐고 자꾸 옆으로 나가서 자란다..,  돌연변이 수박의 잎은 이렇다.. 동일한 줄기인데 수박잎과 이상하게 생긴 잎이 동시에 자라고있다.

애플수박은 2024.04.20(토) 에 처음 심었으며 4주가 지났다.  1. 애플수박 성장과정 애플 수박이 본격적으로 잘 자라기 시작했다. 덩쿨이 더 풍성해지면 아래쪽으로 자라도록 가이드 해줄 예정이다.

애플수박 농사 애플수박은 2024.04.20(토) 에 처음 심었으며 3주가 지났다. 1. 애플수박 성장과정 중간중간에 가지를 심긴 했다. 2주만에 애플수박의 잎이 조금 커지긴 했노?

2. 애플수박 성장과정 일주일 전에 비해 잎도 죽은거 같고, 줄기에 힘이 없어 쓰러져있다. 일단 날씨가 많이 더워졌으니 잘 자라 줫으면 좋겠다. 쓰러진 수박들은 다시 흙을 쌓아 일으켜 줬다.

애플수박 농사를 지어서 애플수박을 먹을것이다. 애플수박의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맛까지 리뷰하도록 하겠다. 애플수박의 모종을 10개를 구입하였다. 애플수박은 밤 기온이 15 ºC 이하로 내려가면 얼어서 죽는다고 하였다. 2024-04-20기준 밤 기온이 12 ºC 정도로 내려가지만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심었다. 또한 모종을 구입하고 집에서 따뜻하게 유지하려고 하였으나, 애플수박 모종들이 힘이 빠지는 것 처럼 보여서 빨리 심기위해 심어버렸다. 애플수박은 덩쿨로 자라기 때문에 모종간의 간격은 1.5m 정도 (발자국 2걸음) 정도로 띄워서 심었으며 빨간색 화살표 방향으로 덩쿨이 자라도록 가이드를 해줄 예정이다. 양옆의 도랑은 다른분의 밭 이기 때문에 애플수박이 한 방향으로 자라도록 가이드 해주는 것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