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팜을 거의 1년 가까이 하고 4개의 작물을 직접 수확한 간단 후기를 공유합니다.
1. 시스템 소개
1-0) 올팜 개요
"올팜"은 어플 "올웨이즈"내의 하나의 작물수확 컨텐츠 입니다.
1-1) 작물 선택
사용자는 다양한 작물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작물은 특정한 관리가 필요하며, 이는 앱을 통해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1-2) 물과 양분 사용법
물과 양분은 작물의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사용자는 매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물을 얻거나 광고를 보고 초대를 통해 추가 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양분도 비슷한 방식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작물에 물과 양분을 적절히 공급하면 식물이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
1-3) 실물 상품 수확 및 배달
작물이 성장하면, 사용자는 실제 상품을 수확하여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가상의 농사 경험을 현실로 연결하는 매우 독특한 기능입니다.
2. 작물 소개
양파 1Kg / 고구마 1Kg / 레몬 4과 / 당근 1Kg / 토마토 500g / 감자 1Kg / 스타벅스 커피 1잔 / 오렌지 3개 / 대파 400g / 바나나 한송이 / 쌀 900g / 마늘 300g / 컴포즈 커피 1개 / 페리오 펌핑치약 허브 1개 / 포도 450g / 아보카도 2과 / 생수 2리터 6개 / 메가 커피 1개 / 퐁퐁 주방세제 1개 / 서울우유 500ml
3. 솔직 후기
1년간 사용하면서 친구초대 하지않고, 광고 거의 보지 않고 진행 할 경우. 2달반 ~ 3달(80~90일 사이) 에 1개의 작물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확한 작물은 위 사진과 같이 [오렌지] , [바나나] , [물], [메가커피] 입니다.
[오렌지] , [바나나] , [물] 은 대략 80 ~ 90일 정도 소요 됐던거 같고
[메가커피]는 쉬운 난이도로 빨리자라기 때문에 대략 30 ~ 40일 정도 걸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여러 앱테크 중에서 일 하면서 쉴 때마다, 물 과 양분을 받아주고,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주면서 키웠습니다.
물론 빠른 시일 내에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진 않지만 "올웨이즈"어플 내에 다양한 컨텐츠가 많아 올팜 역시 하나의 컨텐츠라고 생각하면서 쏠쏠하게 키울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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